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녹색정의당 민주당과 총선 연대 협상 중단, 개별 지역 차원 협의만 열어둬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3-04 14: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녹색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총선 연대 협상을 중단했다.

다만 지역 차원의 개별적 협의는 상호 존중하기로 했다.
 
녹색정의당 민주당과 총선 연대 협상 중단, 개별 지역 차원 협의만 열어둬
▲ 김준우 녹생정의당 상임대표가 4일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총선 연대 협의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4일 입장문을 내고 “총선 연대와 관련해 지난주 민주당과 지역구 연대 방안 협의를 진행했으나 중앙당 차원의 지역구 연대 협상은 지속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민주당이 녹색정의당과 사전 협의없이 비례대표 의석 축소를 결정해 협상을 지속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점을 이유로 꼽으며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 최선두에 서면서 원칙 있는 선택을 하는 정당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다만 중앙당 차원이 아닌 지역의 개별적인 협의는 열어두기로 했다.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심상정 의원(경기 고양시갑)은 2월19일 인위적인 후보 조정에 반대하며 자신의 지역구를 협상에서 제외해 달라 부탁했지만 민주당은 특정 지역구를 제외한 협상은 어렵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혀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