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 아이오닉6, 2년 연속 미국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로 뽑혀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3-03 12:0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6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2024년형 신차 가운데 연료소비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공동 운영하는 연료절약 정보 사이트 '퓨얼이코노미'에 따르면 아이오닉6 롱레인지 후륜모델(18인치 휠)은 복합연비 '140MPGe'로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에 올랐다.
 
현대차 아이오닉6, 2년 연속 미국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로 뽑혀
▲ 3일 퓨얼이코노미에 따르면 아이오닉6 롱레인지 후륜모델(18인치 휠)은 미국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2024년형 신차 가운데 연료소비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현대차의 아이오닉6. <현대자동차>

MPGe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사용하는 전기차의 연료소비효율 측정 단위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 구분을 위해 소문자 ‘e’를 붙인다.

아이오닉6는 지난해 인증받은 2023년형 모델과 같은 140MPGe의 에너지 효율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 연료효율을 지닌 전기차로 인정받았다. 

이 차량의 연비는 2024년형 신차 평균 연비인 28MPGe의 5배에 이른다. 이 모델을 5년동안 보유하면 평균 대비 약 6천 달러(약 800만 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 아이오닉6는 롱레인지 후륜모델을 비롯해 총 4개 모델이 상위 10위에 들어갔다. 일반형 후륜모델(135MPGe)이 3위, 롱레인지 사륜모델 18인치 휠 모델(121MPGe)이 5위, 롱레인지 후륜모델 20인치 휠 모델(117MPGe)은 7위에 올랐다.

이밖에 기아 EV6 롱레인지·스탠더드 후륜모델(117MPGe)이 공동 7위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116MPGe)는 8위, 현대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모델(114MPGe)은 10위를 차지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