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나스미디어, 거대언어모델 기반 '광고플랫폼 AI' 공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3-01 13:3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와 나스미디어가 KT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광고플랫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두 회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인공지능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KT-나스미디어, 거대언어모델 기반 '광고플랫폼 AI' 공개
▲ KT와 나스미디어가 KT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광고플랫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4 전시장에 마련된 KT와 나스미디어의 'AI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 부스. < KT >

인공지능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는 사용자가 방문한 뉴스 본문을 KT 거대언어모델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 광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광고 추천 솔루션이다.

인공지능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고객이 보고 있는 콘텐츠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광고를 매칭한다. 이 때문에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유도하는 맞춤 광고가 가능하다. 

다른 정보 없이 콘텐츠 내용만을 재료로 인공지능이 광고를 집행하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에도 유리하다. 

또 콘텐츠의 실제 맥락과 의미를 파악해 보다 세밀하고 적절한 광고를 매칭함으로써 광고주에게도 광고의 오배치 문제를 극복하고 브랜드 안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 부사장은 "MWC 2024에 전시된 인공지능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는 KT가 자체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기술로 나스미디어의 광고플랫폼을 혁신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KT가 보유한 국내 최고수준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그룹사를 시작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다양한 기업간거래(B2B) 고객의 신규사업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평권 나스미디어 사장은 "KT와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R&D)를 통해 넘버원(No.1)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컴퍼니로서 시장에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꾸준한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나스미디어 미래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