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단독] 한화생명 지난해 6월 일본에 부동산투자법인 설립, 미국 이어 두 번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29 16: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일본에 부동산투자법인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일본에 부동산투자법인 설립을 마치고 현재 투자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단독] 한화생명 지난해 6월 일본에 부동산투자법인 설립, 미국 이어 두 번째
▲ 한화생명이 지난해 6월 일본에 부동산투자법인을 세우고 현대 투자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생명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일본 부동산투자법인 설립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이뤄져 현재 투자 대상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부동산시장은 장기적으로 보유했을 때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며 특히 일본의 저금리, 엔저 현상에서 환차익 등의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일본 부동산투자법인 설립 계획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당시 여 부회장은 “일본에서 부동산 법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해외 부동산을 취득해 이를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해외에 부동산투자법인을 세운 것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한화생명은 2022년 6월 미국에 DP 리얼 에스테이트 아메리카 LLC(DP Real Estate America LLC)를 세우고 같은 해 8월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에 있는 300그랜트 빌딩을 매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