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비전프로 반품률 1% 하회, 예상 넘는 수요로 올해 미국서 25만 대 판매 예상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2-29 10: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전프로 반품률 1% 하회, 예상 넘는 수요로 올해 미국서 25만 대 판매 예상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 참석한 방문객이 27일 애플 비전프로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이 공간 컴퓨터로 정의한 헤드셋 ‘비전프로’가 올해 미국에서 예상을 넘는 판매고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반품 사례가 다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달리 실제 반품을 택하는 소비자는 소수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29일 IT전문지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미국 비전프로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최대 25만 대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비전프로 출시를 앞두고 2024년 목표 판매량을 20만 대로 잡았는데 이보다 5만 대 더 판매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궈밍치 연구원은 미디엄(블로그) 글을 통해 “애플은 부품 공급사들에 생산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비전프로를 반품하는 구매자 비율이 1% 미만이라는 수치도 제시됐다.

궈밍치 연구원은 반품된 비전프로를 수리 및 개조하는 생산현장에 직접 방문해 구체적으로 반품 비율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언론에서 비전프로의 하드웨어 디자인 및 완성도에 불만을 품은 소비자들이 반품하는 사례가 다수 파악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차세대 비전프로를 2027년이 되어서야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