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영국 방산기업 '밥콕'과 잠수함 협력 수주 실무협의체 가동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2-29 08:5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오션, 영국 방산기업 '밥콕'과 잠수함 협력 수주 실무협의체 가동
▲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부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닉 하인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 오커스(AUKUS) 및 국제부문 총괄 부사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잠수함 사업 공동 수주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 협력합의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화오션>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영국 밥콕인터내셔널그룹과 함께 글로벌 잠수함 사업수주를 위해 본격적으로 실무 협의체를 가동한다. 

한화오션은 최근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밥콕인터내셔널그룹과 만나 폴란드·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잠수함 사업수주를 위해 공동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긴 협력합의서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부사장과 닉 하인 밥콕인터내셔널 오커스(AUKUS)·국제부문 총괄부사장, 에바 키텔 밥콕 폴란드지사장, 앤서니 마치 밥콕 캐나다 해양프로젝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1월 닉 하인 총괄부사장은 한국을 방문해 한화오션의 잠수함 연구개발과 설계·건조 역량을 면밀히 살피며 적극적 협력 의사를 밝혔다. 당시 닉 하인 총괄부사장은 폴란드와 캐나다 등에 수출되는 장보고-III(KSS-III) 잠수함에 밥콕이 공급하는 무장 발사체계 탑재와 ISS(잠수함의 생애주기 간 후속 군수지원) 비즈니스 협력을 제안했다.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부사장은 “이번 한화오션-밥콕 사이 협력합의서 체결은 해외 잠수함 사업수주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밥콕의 풍부한 해외 ISS 경험과 사업관리 능력은 폴란트 ORKA 잠수함 프로젝트는 물론 캐나다 CPSP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한화오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