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BYD 부사장 "테슬라는 전기차 파트너, 진정한 경쟁자는 내연기관차"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2-27 11: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BYD 부사장 "테슬라는 전기차 파트너, 진정한 경쟁자는 내연기관차"
▲ 중국 BYD 수석부사장이 테슬라를 경쟁 상대뿐만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 확대를 함께 추구하는 중요 파트너로 보고 있다며 재차 짚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전기차 1위 기업 BYD(비야디) 부사장이 테슬라를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야후파이낸스는 27일 BYD 수석부사장 스텔라 리의 발언을 인용해 “BYD와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 전체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파트너”라고 보도했다. 

BYD는 이전에도 테슬라와 경쟁하기보다 전기차 시장 확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뜻을 전한 적이 있다.

스텔라 리는 야후파이낸스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경쟁자는 내연기관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서 테슬라와 BYD 사이 겹치는 수요층은 15% 미만이라며 판매 경쟁보다 협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

테슬라는 이미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셀을 구매해 사용하는 등 전기차 사업에서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또한 지난해 4분기 콘퍼런스콜을 통해 “(BYD와 같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의 글로벌 사업 확장은 매우 훌륭한 수준”이라며 BYD에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