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이트진로의 고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판매 급증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9-26 13:2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내놓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품진로는 2006년 4월 출시됐는데 2013년 7월 품질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일품진로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늘어났다.

  하이트진로의 고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판매 급증  
▲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일품진로는 2015년에는 44만 병이 팔리며 연간 최대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품진로가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프리미엄 소주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매량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의 기다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한 술로 세계 명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급 증류식 소주”라며 “하이트진로의 92년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품격높은 일품진로를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8월부터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세계 주요 프리미엄 주류와 함께 판매되기 시작했다.

일품진로는 이미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연속으로 수상하며 높은 품질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일품진로의 품질을 높이는 과정에서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도수를 23도에서 25도로 높였다. 또 기존 제품의 다소 강한 향과 진한 뒷맛을 완화하고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을 강화했다.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의 숙련된 양조 전문가들이 순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숙성 원액을 100%사용해 만든다.

하이트진로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일품진로의 병모양에도 변화를 줬다.

일품진로 병모양은 기존 원형에서 사각 형태로 바뀌었으며 병에 적힌 문구도 기존 서체에서 현대적인 감각의 캘리그래피(손으로 쓴 아름다운 글씨체)로 교체했다. 또 병을 두른 상표 표지는 한지의 질감을 살린 친환경 용지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