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공관위 윤석열 측근 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권성동·조지연 단수공천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2-26 10: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힘 공관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측근 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권성동·조지연 단수공천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사무총장.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경기 용인시갑에 전략공천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와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경북 경산)도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13차 회의 결과 단수추천 지역 2곳, 경선 3곳, 우선추천 1곳을 결정하고 의결했다. 

당초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이 전 비서관은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용인갑에 재배치됐다. 용인갑은 용인시 4개 지역구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당선됐던 곳이다.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강릉시에 단수공천을 받았다. 윤두현 의원(초선)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경북 경산시는 조 전 행정관이 단수공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친박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공관위는 또 서울 영등포구을 등 경선 지역구 3곳도 추가 발표했다. 서울 영등포구을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이 맞붙는다. 

울산 중구에서는 친윤계로 꼽히는 박성민 의원과 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3파전이 예고됐다. 경기 군포시에서는 이영훈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과 최진학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 심사 원칙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