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비전어워즈 대상 수상, 이학재 "ESG보고서 세계적으로 인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2-26 10: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가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0월 발간한 ESG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2/23 비전 어워즈’에서 ESG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비전어워즈 대상 수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ESG보고서 세계적으로 인정"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획득한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 ESG보고서 부문 대상 인증서. <인천국제공항공사>

LACP가 주관하는 ‘비전 어워즈’는 매년 세계 정부기관이나 기업, 단체 등이 내놓은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미국 잡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20여 개국 1천 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우수 보고서는 각각 대상(플래티넘)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시상식에서 ESG보고서 부문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창의성 △명확성 등 항복 7개에서 만점을 받는 등 모두 100점 만점에 99점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7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보고서의 이름을 ESG보고서로 변경하고 내용을 ESG 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ESG보고서는 △저탄소 친환경 공항 구현 △사람 중심의 사회책임 경영 강화 △투명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 등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2022~2023년에 시행한 주요 ESG 경영내용 성과를 담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ESG 경영 활동을 담은 보고서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