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중공업 대표로 우태희 내정, 산업부 차관 출신의 상의 상근부회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2-25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2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 상근부회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상정한다.

효성중공업 대표로 우태희 내정, 산업부 차관 출신의 상의 상근부회장
▲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내정자.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지냈다.


현재 중공업 부문 대표는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66)으로, 도시바에서 근 30년을 근무했다. 도시바 매각 뒤 2018년 효성중공업에 부사장으로 합류해 약 6년 동안 일했다. 


우 부회장은 행정고시 2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2차관 등을 지냈다. 2020년부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효성중공업은 수소, 재생에너지 등 최근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우 부회장이 산업부 2차관 등 에너지 분야 경이 있는 데다 해외 주요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등 인맥이 넓어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우 부회장은 다음달 14일 열릴 예정인 효성중공업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새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