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아시스, 자주 찾는 상품 목록 저장해 구매하도록 모바일 서비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23 09:0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선식품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가 평소 자주 찾는 상품 목록을 저장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오아시스는 23일 ‘컨셉 장보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자주 찾는 상품 목록 저장해 구매하도록 모바일 서비스
▲ 오아시스가 평소 자주 찾는 상품 목록을 저장해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컨셉 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아시스>

컨셉 장보기는 고객이 만든 콘셉트별 상품 목록을 클릭 한 번으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주 찾는 상품을 일일이 검색해서 담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담을 수 있다. 상품 목록을 직접 만들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장보기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예를 들어 콘셉트를 ‘캠핑’으로 정하고 삼겹살과 목살, 마늘, 상추, 양파 모두 5개 상품을 담아두면 나중에 캠핑 콘셉트만 장바구니에 담아도 5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즐겨찾는 장보기 목록은 콘셉트명 옆에 있는 별표 모양을 눌러 홈에 고정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콘셉트 생성 시 사진과 영상도 추가할 수 있어 목록에 담긴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나 손질법, 보관법 등을 함께 저장할 수 있다.

컨셉 장보기 목록은 링크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으며 링크를 공유 받은 사람은 목록에 담긴 상품을 선택해 자신의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추천 콘셉트 기능도 제공된다. 오아시스는 고객들이 주로 검색하는 키워드나 시의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추천 콘셉트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는 앞으로 컨셉 장보기 서비스에 검색과 구독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이 서로 장보기 목록을 구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이사 사장은 “오아시스는 재구매율이 90%를 상회할 만큼 충성도가 높은 고객분들이 많다”며 “오아시스를 자주 찾는 고객분들께 더 편리하고 즐거운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컨셉 장보기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