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반도체주 '엔비디아 호실적'에 장중 강세, SK하이닉스 52주 최고가 새로 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2 11:0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반도체기업 주가가 미국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55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4.16%(6200원) 높은 1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 '엔비디아 호실적'에 장중 강세, SK하이닉스 52주 최고가 새로 써
▲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주가가 미국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22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3.6%(5400원) 오른 15만4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한 때 15만6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한미반도체(5.45%), 미래반도체(5.15%), 삼성전자(0.27%) 등 주가도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1일(현지시각) 2023년 4분기 서버용 인공지능(AI) 반도체 판매 호조로 매출 221억 달러(약 29조4195억 원)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265% 급증한 것이다.

주당순이익은 5.15달러(약 6855원)다. 시장 예상치(4.64달러)를 웃돌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