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과 개인 매도에 2650선 마감, 코스닥 860선 하락 전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21 16:5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8포인트(0.17%) 낮은 26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외국인과 개인 매도에 2650선 마감, 코스닥 860선 하락 전환
▲ 21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하락했다. 사진은 오후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 종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2656.92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이후 약세를 이어가다 2650선 약보합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는 최근 인공지능(AI) 랠리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 주가가 4.4%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 중심 내림세가 나타나면서 국내증시에 대한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1035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89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44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0.74%),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삼성전자우(0.32%), 기아(0.60%) 등 4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0.41%), SK하이닉스(-0.40%), 현대차(-1.03%), 셀트리온(-1.51%), 포스코홀딩스(-0.45%), LG화학(-1.19%)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다 전날보다 2.10포인트(0.24%) 낮은 864.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하락한 것은 3거래일 만이다.  

외국인투자자가 1138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75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08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신성델타테크(-17.52%) 주가가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1.78%), 엔켐(-1.95%), HPSP(-0.18%), 셀트리온제약(-1.67%), 레인보우로보틱스(-0.77%), 리노공업(-1.21%) 주가도 내렸다. 

반면 알테오젠(7.81%) 주가가 많이 올랐다. HLB(1.64%) 주가도 상승했다. 

이날 원화는 강세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하락한 133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