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하락, 엔비디아 4.4% 내려 시총 5위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21 08:5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내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경계감 속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요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하락, 엔비디아 4.4% 내려 시총 5위로
▲ 현지시각으로 20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내렸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

현지시각으로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64.19포인트(0.17%) 하락한 3만8563.8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06포인트(0.60%) 낮은 4975.51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4.87포인트(0.92%) 하락한 1만5630.78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는 그동안 상승에 따른 과열부담 및 물가 재상승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나스닥 중심 약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증시에 영향을 마쳤다. 엔비디아는 다음날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높아진 주가 눈높이에 대한 우려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 나오는 상황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이날 4.35% 급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5위로 내려갔다. 

이 외에도 테슬라(-3.1%) 주가가 3% 이상 내리는 등 성장주 중심 약세가 나타났다. 애플(-0.41%), 아마존(-1.43%), 메타(-0.33%)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IT(-1.3%), 경기소비재(-1.0%), 에너지(-1.0%)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필수소비재(1.1%) 업종은 홀로 강세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