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위해 직원 아이디어 모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2-20 17:1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위해 직원 아이디어 모아 
▲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임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직원 의견 수렴회’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랜드>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해 직원들과 개혁방안을 공유하고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임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직원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견 수렴회는 이광훈 강원랜드 경쟁력강화TF장이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 방향과 향후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례로 진행됐다. 회사 간부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특별위원회위원들과 직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최대한 많은 직원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이 병행됐으며 온라인 참가자들도 현장 참가자들처럼 아이디어 제안과 질문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직원들은 의견 수렴회에서 △고객 이동불편 개선 방안 △어트랙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확충 △리조트 콘텐츠 개발 △외국인 게임존 활성화 △카지노 환경 및 서비스 개선 등과 관련한 구체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내부 특위위원들은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현재 특위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련 내용들을 직원들에 설명했다.

최철규 대표직무대행은 “오늘 직원 의견 수렴회는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나아가기 위해 그 중심이 될 직원들과 직접 소통해 경쟁력 강화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직원,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기관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고 깊이 있게 논의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일에는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강원 폐광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대토론회도 개최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