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캐롯손보, 인도네시아 손보사의 운전습관 연동형 보험 솔루션 구축 수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19 10:2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캐롯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회사에 자동차보험 플랫폼 역량을 전수한다.

캐롯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회사 리포손해보험의 운전습관 연동형 보험(BBI)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롯손보, 인도네시아 손보사의 운전습관 연동형 보험 솔루션 구축 수주
▲ 19일 캐롯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회사 리포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 솔루션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

리포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그룹의 손해보험회사로 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는 캐롯의 내재화된 기술력과 데이터 역량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첫 사례이며 신규 비보험 수익 기반을 창출해 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설립 직후인 2020년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측정해 보험료를 월 단위로 과금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3억km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

캐롯손해보험은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포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에 BBI 자동차보험 상품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운전습관 연동형 리워드 서비스(BBR)의 데이터 플랫폼 개발부터 기술지원까지 책임져 BBI 자동차보험 상품이 인도네시아에서 안정적으로 출시돼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캐롯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에서 BBI 자동차보험 출시 이후 거둬들이는 보험료의 일정 금액을 로열티로 지급받는다.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이사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는 캐롯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