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100만 원대 머물러, 4월 반감기 이후 매입 수요 증가 전망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16 16: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100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매입 수요가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크게 늘어나 시세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7100만 원대 머물러, 4월 반감기 이후 매입 수요 증가 전망 나와
▲ 16일 가상화폐전문매체 에이엠비크립토는 4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매입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인 6만9천 달러를 넘길 것으로 바라봤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59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6% 오른 714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6% 높아진 389만6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5.18% 오른 49만3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4.41%), 유에스디코인(0.44%), 에이다(4.82%), 체인링크(0.99%)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71%), 아발란체(-0.79%)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 카메론 웡클보스는 15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비트코인에 대한 매입 수요가 평소보다 10배 더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윙클보스 창업자는 이런 흐름이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때까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 매입 수요는 지금보다 20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에이엠비크립토는 이런 전망이 맞다면 비트코인이 이전 전고점인 6만9천 달러를 쉽게 넘어설 수 있다고 바라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