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치킨 프랜차이즈 BBQ, 베트남 하노이에 첫 배달 전문 매장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16 13:2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치킨 프랜차이즈 BBQ, 베트남 하노이에 첫 배달 전문 매장 열어
▲ 제너시스BBQ그룹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빈홈가드니아 상가에 문을 연 ‘BBQ가드니아점’. <제너시스BBQ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베트남에서 배달 전문 매장을 열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은 1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빈홈가드니아 상가에 ‘BBQ가드니아점’을 최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배달과 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BSK매장이다. 동남아시아 최초로 베트남에 배달·포장 전문 매장을 오픈한 것은 베트남 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겠다는 의미다.

베트남 음식 배달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모멘텀웍스에 따르면 2023년 베트남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음식 배달 주문 규모는 14억 달러(약 1조9천억 원)에 이른다. 2022년보다 30%가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보유율은 인구 1천 명당 700대(70%)로 파악된다. 앞으로도 음식 포장과 배달 문화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이런 흐름에 따라 아파트 단지에 배달·전문 매장을 내고 인근 대학교와 국제학교, 병원, 오피스 단지 등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해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의 주요 상권에 새 매장을 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치킨을 비롯해 김치볶음밥과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 타입 위주로 매장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권 특성에 따라 배달·전문 타입의 매장도 늘려가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