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인천 계양을 이재명 49.1% 원희룡 41%, 오차 밖 차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2-16 10:1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 계양을 지역구 총선의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16일 발표한 4·10 총선 격전지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49.1%, 원희룡 41%의 지지율을 보였다.
 
[미디어토마토] 인천 계양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9.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41%, 오차 밖 차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모습. <연합뉴스>

이번 조사결과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까지는 이재명 대표를, 60대 이상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대에서는 이재명 52.3% 원희룡 33.5%, 30대에서는 이재명 55.3% 원희룡 31.3%, 40대에서는 이재명 60.1% 원희룡 33.4%, 50대에서는 이재명 54.6% 원희룡 37.5%의 지지율을 보여 이재명 대표가 크게 앞섰다.

반면 60대에서는 이재명 42.9% 원희룡 49.0%, 70세 이상에서는 이재명 21.8% 원희룡 67.3%의 지지율을 나타내 원희룡 장관의 지지층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총선 지지정당을 두고는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른바 무당층에서는 이재명 24.6% 원희룡 28.7%로 오차범위 안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이 적용됐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