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5만5천 달러로 상승 전망, 단기 투자자 차익실현 물량 고갈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2-15 11: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5만5천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단기 차익실현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보유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시세 상승에 따른 매도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세 5만5천 달러로 상승 전망, 단기 투자자 차익실현 물량 고갈
▲ 비트코인 단기 차익 실현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물량이 줄어든 만큼 당분간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는 15일 “최근 가파르게 나타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현물 ETF로 자급 유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 시세가 이른 시일에 5만5천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단기간에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최근 상승세에 반응해 서둘러 자산을 매도한 사례가 늘어난 만큼 이들이 보유한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조사기관 글래스노드 분석을 인용해 이러한 관측을 내놓으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다소 어려워졌다고 바라봤다.

반면 대규모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대체로 최근 들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러한 흐름이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강력한 지지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장기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매도에 나서기 전까지는 시세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5만2134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