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보유 자사주의 30% 196만 주 소각 결정, 주당 61원 현금배당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2-14 20:3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가 회사가 보유한 전체 자사주 가운데 약 30%를 소각한다.

카카오는 14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 보유 자사주의 30% 196만 주 소각 결정, 주당 61원 현금배당
▲ 카카오가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14일 결정했다. 사진은 카카오 강남 EG타워 로고.

카카오는 "보유한 자기주식 663만8054주 중 일부인 196만6496주에 대해서만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임에 따라, 일반 주주의 소유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카카오가 보유한 자기주식 가운데 29.62%, 전체 보통주 가운데 0.44%에 해당하는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으로 소각금액은 약 1억9664만 원이다.

감자기준일은 5월3일이다.

카카오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감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날 267억 원 규모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1주당 배당금은 61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월29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25일이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