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880원짜리 컵라면 나왔다, CU '880육개장라면' 출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14 16:0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880원짜리 컵라면을 내놓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4일 CU에서 판매 중인 컵라면 가운데 최저가인 880원짜리 ‘880육개장라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80원짜리 컵라면 나왔다, CU '880육개장라면' 출시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CU에서 판매 중인 컵라면 가운데 최저가인 880원짜리 ‘880육개장라면’을 선보인다. < BGF리테일 >

BGF리테일은 “팔팔 끓는 라면과 880원이라는 가격을 동시에 표현하는 네이밍으로 초저가 컵라면인 점을 강조했다”며 “비슷한 용량의 NB(제조업체 고유브랜드) 컵라면 가격보다 약 20% 이상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CU의 라면 매출은 각각 전년과 비교해 2021년 8.6%, 2022년 25.6%, 2023년 23.7%가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라면 매출 가운데 컵라면 비중은 봉지라면의 3배가 넘는 76.7%를 차지했다.

BGF리테일은 맛집이나 전문가와 협업한 라면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60년 정도 운영 중인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 ‘오뎅식당’과 협업한 ‘부대찌개라면’을 선보인 바 있다. 부대찌개라면은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넘었다.

올해 1월 여경옥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옥사부의 마라짜장’은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BGF리테일은 2월 말 옥사부의 마라짬뽕, 마라짜장덮밥, 마라짬뽕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3월에는 육개장 사발볶음면을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완제품 형태로 선보인다.

황보민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1천 원짜리 ‘매콤어묵삼각김밥’과 880육개장라면을 함께 즐겨도 2천 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로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