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포항시와 함께 소상공인 돕는다, 300억 규모 금융지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2-13 16: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 포항시와 함께 소상공인 돕는다, 300억 규모 금융지원
▲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과 황병우 대구은행장,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3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DGB대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DGB대구은행이 포항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13일 대구 수성 본점에서 포항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과 포항시는 협약에 따라 각각 15억 원씩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포항시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최대 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상생금융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자금을 통해 포항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포항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비용 등에 28% 감소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현장]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소외계층 목소리 기후정책에 더 반영돼야"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코스피 5천 다음 타자 '코스닥 3천', STO·스테이블코인 '대전환' 시나리오 주목
이재명 "담배처럼 설탕세 걷어 지역·공공의료 강화 재투자 어떤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미국 해군연구소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수함 건조 어렵다, 상업용에 집중해야"
'LG엔솔 협력사' 리비안 주가 하락세,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에 먹구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