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6500만 원대로 상승,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자금유입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12 15:3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650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4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와 통화정책 불확실성 영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6500만 원대로 상승,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자금유입 기대
▲ 비트코인 시세가 650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5% 상승한 6528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5% 떨어진 338만9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59% 하락한 43만4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2.38%), 리플(-0.84%), 에이다(-3.70%), 아발란체(-3.31%), 체인링크(-0.26%)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반면 테더(0.59%)와 유에스디코인(0.59%)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인플레이션과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및 기타 가상화폐와 같은 대체자산을 찾게 될 것으로 바라봤다.

최근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질임금 인상 등이 소비자 지출을 촉진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홍해지역 분쟁에 따른 제조비용 상승, 공급망 중단 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월 비트코인 반감기에 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4년 마다 찾아온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