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설 명절 전력 안정 위해 비상근무 체제, 김동철 특별 설비점검 시행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08 14:2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이 설 연휴 기간 혹시 모를 정전 발생으로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특별 설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8일 전력 설비 현장점검을 하며 “모든 국민이 연휴 동안 밝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설 명절 전력 안정 위해 비상근무 체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11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철</a> 특별 설비점검 시행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월8일 전력 설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

한전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예상하지 못한 고장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도 확보했다.

한전은 신속한 설비복구를 위해 복구 담당 인력 1725명을 투입한다. 협력업체 923곳도 한전의 비상 동원 태세에 함께한다.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 발전기를 준비하는 등 24시간 긴급 지원 체제도 갖췄다.

김 사장은 “전기 사용과 관련해 불편이 있는 고객들은 한전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24시간 즉시 출동하여 신속히 조치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전은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의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1436곳의 전력공급 설비의 열화상 진단 등 사전점검을 진행해 설비보강을 완료했다. 대규모 아파트 2만8915단지의 정전 신속 복구 지원체계도 점검했다.

한전은 주요 전력 공급설비인 변압기 및 개폐장치의 이상 여부를 과학 장비 등을 동원해 진단 및 조치 완료했다. 화재를 막기 위해 한국소방안전원과 합동으로 지하 복합변전소 64곳, 케이블 37회선 점검도 진행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