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투자증권에 기관경고를, 퇴직한 임직원 2명에게는 각각 주의적 경고와 감봉 3개월 상당의 처분을 지난 2일 내렸다.
| ▲ 금감원이 한화투자증권에 지난 2일 기관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에 걸쳐 총 806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중요 사항을 누락 또는 왜곡해 설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자산운용사가 제공한 투자제안서에 TRS(총수익스와프)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위험, 투자대상 및 전략에 관한 설명이 누락됐음에도 한화투자증권이 이를 확인하는 데 소홀했다고 봤다.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자는 투자상품 권유 시 그 내용과 위험사안을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김태영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