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투자증권에 기관경고를, 퇴직한 임직원 2명에게는 각각 주의적 경고와 감봉 3개월 상당의 처분을 지난 2일 내렸다.
| ▲ 금감원이 한화투자증권에 지난 2일 기관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에 걸쳐 총 806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중요 사항을 누락 또는 왜곡해 설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자산운용사가 제공한 투자제안서에 TRS(총수익스와프)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위험, 투자대상 및 전략에 관한 설명이 누락됐음에도 한화투자증권이 이를 확인하는 데 소홀했다고 봤다.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자는 투자상품 권유 시 그 내용과 위험사안을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김태영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