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 주가 장중 3%대 상승 52주 신고가,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 호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07 11: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최근 저PBR(주가순자산배율)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신용등급을 상향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주가 장중 3%대 상승 52주 신고가,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 호재
▲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을 받자 7일 장중 현대차 주가가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1시32분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3.61%(8500원) 상승한 24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49%(3500원) 높은 23만9천 원에 출발해 10시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한때 24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무디스는 전날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Baa1/긍정적에서 A3/안정적으로 상향했다. 무디스가 현대차에 A 등급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무디스 신용등급 순위에서 BMW, 벤츠, 토요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무디스 보고서를 보면 현대차는 제품 경쟁력과 현금 흐름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아지고 재무상태가 개선된 결과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무디스는 "향후 1~2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산업 업황이 녹록치 않겠지만 현대차의 수익성과 충분한 자본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