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림 주가 장중 15%대 급락, HMM 인수 무산에 투자심리 악화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07 11: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림 주가가 장중 크게 하락하고 있다.

하림그룹이 HMM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됐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투자심리가 악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림 주가 장중 15%대 급락, HMM 인수 무산에 투자심리 악화
▲ HMM 인수 협상이 무산되자 7일 장중 하림 주가가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11시16분 코스닥시장에서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15.37%(575원) 하락한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8.85%(705원) 낮은 3035원에 출발해 낙폭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HMM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과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고 이날 밝혔다.

하림그룹 측이 그동안 요구했던 사항을 상당 부분 철회했음에도 세부사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림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HMM의 안정적 경영 여건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적 의견을 제시하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했지만 최종적으로 거래협상이 무산된 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