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4월 소각하기로, "주주가치 제고"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07 10:3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4월 안으로 모두 소각한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10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300억 원 규모 자사주 가운데 일부인 34만5668주를 소각한다고 7일 밝혔다. 소각대상 주식은 계약종료예정일인 4월17일 현물로 반환받은 이후 이사회 결의 뒤 소각을 진행한다.
 
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4월 소각하기로, "주주가치 제고"
▲ 한미반도체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한미반도체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주당 420원, 총 407억 원 규모의 창사 최대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현금배당금은 3월7일까지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