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5860억으로 소폭 후퇴, 주당 735원 배당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06 17: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줄었다.

JB금융지주 2023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860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2년보다 2.5% 감소했다.
 
JB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5860억으로 소폭 후퇴, 주당 735원 배당 결정
▲ JB금융그룹이 2023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860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민생금융 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을 제외하면 목표치로 제시한 수준을 웃도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주요 경영지표부문을 살펴보면 지배지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1%, 총자산이익률(ROA)은 0.99%를 나타냈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8.3%를 보였다.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 비용 절감 노력으로 2022년보다 1.6%포인트 개선됐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2022년보다 0.78%포인트 상승한 12.17%로 집계됐다.

JB금융지주는 개선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현금 735원의 결산배당을 의결했다.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 120원을 고려한 배당성향은 28% 수준이다.

회사는 더불어 2023년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 가운데 200억 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다.

그룹 계열사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2023년 각각 순이익 2045억 원, 2407억 원을 거뒀다. JB우리캐피탈은 순이익 1875억 원, JB자산운용은 50억 원을 냈다. JB인베스트먼트 지난해 순이익은 37억 원이다.

손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의 2023년 순이익은 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2024년에도 대내외 경제여건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래예측에 바탕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경영과제로 삼겠다”며 “JB금융그룹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