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노조연대 올해 공통 임금인상률 5.4% 요구, 이재용과 상견례 제안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2-06 12: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노조연대 올해 공통 임금인상률 5.4% 요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과 상견례 제안
▲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024년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 계열사 11개 노조가 참여한 전국금속노조연맹 삼성그룹노조연대가 올해 임금을 5.4% 인상해줄 것을 사측에 요구했다.

삼성노조연대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근로조건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했다.

노조는 올해 계열사 공통 임금 인상률을 5.4%로 요구했다. 2023년 물가상승률 3.6%와 산업별 노동생산성 증가분 1.8%를 반영한 수치다.

여기에 계열사별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를 추가로 반영하여 성과인상률을 지급할 것을 주장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임금피크제 개선과 정년연장 △리프레시 휴가 5일 보장과 휴가비 지급 △세전이익 기준으로 성과급 지급 기준 전환 △하위 고과자 임금 삭감 폐지 △모회사·자회사 동일처우 △노사 공동 TF(태스크포스) 구성 등 모두 7개의 근로조건 개선 요구안을 제시했다.

또 노사관계 개선 2대 요구안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교섭 상견례, 교섭시 대표이사 참석도 제안했다.

삼성노조연대에는 삼성디스플레이 노조, 삼성SDI울산 노조, 전국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삼성생명 노조, 삼성생명서비스 노조, 삼성화재 노조,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조, 삼성카드고객서비스 노조, 삼성웰스토리 노조, 삼성에스원참여 노조, 삼성엔지니어링 노조 &U가 참여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사대세습
삼성 망해가는데 문재인 만든 반도체 망해라 한자들 때려잡자 북한 간첩질한 민노총   (2024-02-06 15: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