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비상교육, 중국 영어교육시장 진출해 실적증가 예상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1 17:0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상교육이 중국 교육업체와 손잡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비상교육이 중국 교육업체인 ‘신동방그룹’에 유아 영어교육 콘텐츠 ‘윙스(Wings)’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고 내년부터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동남아 및 중동 진출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비상교육, 중국 영어교육시장 진출해 실적증가 예상  
▲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중국 조기교육시장은 2자녀 정책과 1980년대 이후 세대 부모들의 교육열에 따라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영어조기교육과 영어유치원시장이 중국 교육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여 비상교육도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비상교육은 9월8일 신동방그룹과 윙스 공급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동방그룹은 현재 약 748개의 학원 및 학교와 약 360만 명의 원생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교육업체다. 신동방그룹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영어교육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비상교육은 기존 검인정교과서 및 교재 판매 외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비상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납품을 시작했으며 2017~2019년 초등학교 과학/통합 국정교과서 공급 낙찰을 통해 연간 약 217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파악했다.

비상교육은 올해 매출 1574억 원과 영업이익 3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15.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DL이앤씨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해지 통보 받아, '법적 대응' 예고
정부 2조 규모 GPU사업 공모,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포함 5곳 참여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한동훈 부산 북구갑에 집 구해, AI수석 하정우 빠지고 조국 들어오나 
롯데건설 희망퇴직 실시, 기본급 30개월분 퇴직 위로금 지급
[오늘의 주목주] '액면분할' LS일렉트릭 주가 13%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종전..
Sh수협자산운용 대표로 김윤호 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 지내
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하기로, "R&D 전략 재정비"
LG에너지솔루션 대표 김동명, 'AX 활용' 생산성 개선 목표 '2028년까지 50%'..
애플 올해 '폴더블폰' 점유율 20% 확보 전망, 삼성전자 30%로 하락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