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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5일 그래미 어워드 독점 생중계, K팝 아티스트는 후보에 없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2-05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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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5일 그래미 어워드 독점 생중계, K팝 아티스트는 후보에 없어
▲ 제66회 그래미 어워드가 한국시각으로 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다. <엠넷>
[비즈니스포스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가 한국시각으로 5일 개최된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제66회 그래미 어워드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시상식에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9개 부문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된 싱어송라이터 시저를 비롯해 빅토리아 모넷, 존 바티스트, 보이지니어스,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케이팝 가수는 한 팀도 후보에 선정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제63회부터 제65회까지 3년 연속 후보에 오른 바 있지만 올해는 각자 솔로곡으로 노미네이트되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정국의 솔로곡 '세븐'과 올해 초 미국 빌보드 주요 싱글 차트 '핫 100'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도 후보에 지명되지 못했다.

한편 엠넷은 5일 오전 10시부터 ‘제66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 한다. 진행은 가수 유영석, 방송인 신아영,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함께 맡는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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