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랩지노믹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출신 권혁중 영입, "유전체 진단 역량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2-05 10:0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랩지노믹스가 유전체 진단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혁중 전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랩지노믹스는 권혁준 전 EDGC AI(인공지능)·BI(바이오인포매틱스)임원을 랩지노믹스 BI분석실·전략사업본부 본부장 겸 상무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랩지노믹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출신 권혁중 영입, "유전체 진단 역량 강화"
▲ 랩지노믹스가 5일 유전체 진단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권혁중 전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임원(사진)을 전략사업본부 본부장 겸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

권 본부장은 1998년부터 19년 동안 LG전자, SK텔레텍 등에서 IT통신 분야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주로 통신 프로토콜 및 펌웨어 개발을 담당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발 경험을 보유한 IT 전문가다.

2016년부터는 EDGC의 AI·BI 분야에서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법)와 마이크로어레이 기반 검사 모델 개발을 이끌었다.

권 본부장은 혈액을 채취하는 비침습형 검사인 액체생검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EDGC의 신규 서비스 설계 및 개발을 담당했다. 또한 의학부 역할을 겸임하며 해외 세일즈 및 해외 학회 발표를 담당하는 등 실무진과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 연구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권 본부장이 업계에서 쌓아온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NIPT), 액체생검 등 다양한 유전체 진단 사업 경험을 활용해 회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를 비롯해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포함한 개인유전자검사(PGS)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