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일회용 컵 사용 60만 개 줄였다, NFT 에코프로젝트에 26만 명 참여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2-01 17:1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에코프로젝트를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60만 개 줄였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NFT 에코프로젝트를 통해 1월16일부터 29일까지 최대 60만 개에 달하는 일회용 컵 사용이 줄어든 효과로 이어졌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 일회용 컵 사용 60만 개 줄였다, NFT 에코프로젝트에 26만 명 참여
▲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NFT 에코프로젝트를 통해 1월16일부터 29일까지 최대 60만 개에 달하는 일회용 컵 사용이 줄어든 효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SCK컴퍼니 >

SCK컴퍼니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사이렌오더로 개인 컵을 선택한 주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 증가했다. 대면 주문을 포함한 전체 개인 컵 이용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늘었다.

NFT 에코프로젝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고객이 사이렌오더로 제조 음료를 주문할 때 개인 컵을 이용하면 에코스탬프를 영수증당 한 개씩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에코스탬프 적립 미션을 달성하면 스타벅스 NFT가 제공된다.

에코스탬프는 하루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다. SCK컴퍼니는 2주 동안 발급된 에코 스탬프가 60만여 개라고 설명했다. 1월16일부터 29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26만여 명이 NFT 에코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에코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베이식 NFT’가 발급된다. 에코스탬프 15개를 모으면 2만 개 한정으로 발급되는 ‘크리에이티브 NFT’, 에코스탬프 20개를 모으면 1천 개 한정으로 발급되면 ‘아티스트 NFT’를 받을 수 있다.

SCK컴퍼니 NFT는 결제 또는 투자 수단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개념이다.

선물하기나 판매, 거래 등은 제한된다.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NFT는 계정당 한 개씩만 받을 수 있다. 

SCK컴퍼니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선보인 스타벅스 NFT 발행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회를 진행한다. 2월말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NFT 작품을 전시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일회용 컵 이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개인 컵 이용 시 400원 할인 또는 별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개인 컵 이용량은 2940만 건으로 역대 최다 이용량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