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 2023년 영업이익 12% 뒷걸음한 1232억, "소재시장 불황 탓"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1-29 15:4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소재부문의 부진 탓에 지난해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대상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1098억 원, 영업이익 12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보다 매출은 0.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0% 줄었다.
 
대상 2023년 영업이익 12% 뒷걸음한 1232억, "소재시장 불황 탓"
▲ 대상이 2023년에 소재사업의 부진 탓에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675억 원이다. 2022년보다 18.0% 감소했다.

대상은 “소재시장 불황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사업 분야로 식품과 소재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식품부문은 종합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중심으로 미원과 순창고추장, 종가 김치 등을 판매하며 소재부문은 전분당 사업과 바이오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3분기 기준으로 연결조정 효과를 제외한 식품부문과 소재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85.1%, 31.8%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