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안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플랫폼 가치 주목, 항암효과 지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1-29 08:5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BUY)로 신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4-1BB 항체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T’의 가치를 반영해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4-1BB 항체는 T세포(면역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안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플랫폼 가치 주목, 항암효과 지녀"
▲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BUY)로 제시됐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를 3만6천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지난 26일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2만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 연구원은 “선택적으로 종양미세환경에서의 면역반응을 올리기 위한 면역항암항체 플랫폼 기술 Grabody-T의 후보물질인 ‘Givastoming’이 지난해 10월 유럽종양학회에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며 “주요 독성 가운데 하나인 간독성이 3건에 불과하는 등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과 같은 타 임상 파이프라인 가치는 반영되지 않았다.

하 연구원은 “ABL503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는 공개 예정”이라며 “9월말 사람에게 나타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0억 원, 영업손실 2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