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공사현장 미지급 노무비 330억 우선 투입, 1월 중 지급 계획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26 11:5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공사현장 미지급 노무비를 설 연휴 이전에 최대한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태영건설은 공사현장에서 노무비가 정상 지급될 수 있도록 우선 1월 안에 협력업체에 330억 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영건설 공사현장 미지급 노무비 330억 우선 투입, 1월 중 지급 계획
▲ 태영건설이 공사현장 미지급 노무비를설 연휴 이전에 최대한 지급하기로 했다.

태영건설은 가용 범위 내에서 노무비 비중이 높은 공정의 현장을 중심으로 2번에 걸쳐 현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 25일 53억 원가량을 상봉동 청년주택현장 등에 1차로 지급했다. 31일에 277억 원을 2차로 지급한다.

태영건설은 앞으로 노무비 문제와 관련해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과 적극적 협의를 통해 미지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 공사대금을 발주처가 협력업체에 직접 지급하는 직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대주단과 시행사 및 시공사의 합의가 조속히 이뤄지면 협력업체 공사대금이 직접 지급돼 노무비 지급도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