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세종텔레콤 5G 주파수 경매 중도 포기, 제4이통사 선정 2파전으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1-26 08: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종텔레콤이 제4이동통신 사업을 포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5G 28GHz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 세종텔레콤이 중도 포기했다고 밝혔다.
 
세종텔레콤 5G 주파수 경매 중도 포기, 제4이통사 선정 2파전으로
▲ 세종텔레콤이 5G 28GHz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 중도 포기했다. 

1단계 다중라운드 오름입찰은 6라운드까지 진행됐고 입찰참가 3곳 가운데 세종텔레콤은 경매를 중도 포기했다.

25일 최고입찰액은 757억 원이며 2일차 경매는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만 참여한 가운데 26일 오전 9시에 7라운드부터 속개된다.

5G 주파수 경매는 ‘다중라운드 오름입찰’과 ‘밀봉 입찰’ 2단계에 걸친 혼합 경매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오름입찰로 50라운드까지 진행한다. 각 라운드는 가장 높은 가격(승리 금액)을 써낸 사업자가 이긴다. 다음 라운드는 직전 라운드 승자를 제외한 2개사가 입찰한다. 

과기정통부가 직전 라운드의 승리 금액을 다음 라운드 참여자에게 알려주고 승리 금액의 3%(입찰증분) 이내에서 최소 입찰 가격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나머지 2개사가 가격 경쟁을 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50라운드까지 진행한다.

만약 50라운드까지 승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밀봉입찰’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가 정한 최소입찰액 이상으로 입찰가를 적어 낸 뒤 가장 높은 가격을 적은 사업자가 최종 선정되는 방식이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