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전문가·지역주민과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모색, 29일 특위 발족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1-24 17:0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전문가·지역주민과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모색, 29일 특위 발족
▲ 강원랜드가 지역주민과 함께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사진은 강원랜드 본사. <강원랜드>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을 모아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강원랜드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발족식을 열고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특위 구성을 축하하고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폐광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를 응원하는 축사를 한다.

특위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학계, 관광현장, 언론계 등에서 초빙된 외부전문위원 14명을 비롯해 폐광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위원 8명, 강원랜드 임직원인 내부위원 8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강원랜드 본사를 방문해 카지노, 레저, 리조트 등 현장을 둘러보며 강원랜드를 진단하고 정기적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방안을 놓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족식에서 각 위원소개, 위촉장 전달 등 위원 임명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위 구성목적, 추진방향과 향후 일정 등이 발표된다.

발족식이 끝난 이후 진행되는 1차 전체회의에는 대외정책, 카지노, 비카지노 부문별 주요의제를 놓고 위원들의 생각을 정리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최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각국이 본격적으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하며 경쟁국면에 돌입하고 있고 불법 사행산업, 해외 원정 도박 등 강원랜드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어려워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모시게 됐다”며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지속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해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