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엠브레인퍼블릭] 윤석열 지지율 31%, '명품백 입장 직접 표명해야' 69%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1-24 14:1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엠브레인퍼블릭]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1%, '명품백 입장 직접 표명해야' 69%
윤석열 대통령이 1월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YTN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1~2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31%, 부정평가는 59%로 집계됐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필요하다고 본다’는 답변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24%에 머물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26%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 포인트이다.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뒤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방식이 적용됐다.

응답률은 13.4%(무선 100%)였고 오차보정 방법은 2023년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