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령 당뇨병 약 '트루다파' 제품군, 작년 원외처방액 42억으로 제네릭 1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1-24 10:4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보령 ‘트루다파’ 제품군이 작년 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

보령은 자사 당뇨병 치료제 트루다파 제품군이 해당 성분 제네릭(복제약) 시장에서 지난해 원외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령 당뇨병 약 '트루다파' 제품군, 작년 원외처방액 42억으로 제네릭 1위
▲ 보령 '트루다파'제품군이 지난해 처방액 42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보령 트루다파 제품군. <보령> 

보령의 트루다파 제품군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제네릭 '트루다파'와 메트포르민을 더한 '트루다파엠'으로 구성되며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사용된다.

트루다파 제품군의 작년 원외처방실적은 42억 원으로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및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복합제의 제네릭 시장 295억 원 가운데 시장점유율 14%를 차지했다.

단일제 트루다파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해당 제네릭 시장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령은 트루다파 제품군의 점유율을 더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보령은 리나글립틴 단일제·복합제를 출시하는 등 당뇨병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며 당뇨병과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다.

성백민 Rx 마케팅 본부장은 "다양한 조합의 당뇨 복합제를 계속 선보이고 학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당뇨병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