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반도체 중심 2470선 상승,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 3%대 올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19 16:3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주 중심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1%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840선 상승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70포인트(1.34%) 상승한 2472.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반도체 중심 2470선 상승,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 3%대 올라
▲ 19일 코스피지수는 1.34% 하락해 2472.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28.39포인트(1.16%) 높은 2468.4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갔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어제 한 번 인식했던 TSMC 호재를 다시 한 번 크게 반영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며 “TMSC의 호실적, 좋은 가이던스와 만족스러웠던 컨퍼런스콜 내용은 전날 국내증시 막판에 반영되긴 했지만 미국 증시에서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이날 한 번 더 강하게 반응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기관투자자가 68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이날 6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기관투자자는 2328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458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주요종목 가운데 삼성전자(4.18%), SK하이닉스(3.74%), 삼성전자우(3.08%)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반등세를 주도했다. 전날 뉴욕증시 반도체주 훈풍이 국내증시에도 영향력을 미쳤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67%), 현대차(0.83%), 셀트리온(0.74%), 기아(0.34%)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1.79%), 포스코(POSCO)홀딩스(-1.78%) 등 2차전지주와 네이버(NAVER)(-0.46%)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날에 이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4포인트(0.28%) 높은 842.67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70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9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8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3.65%), 에코프로(-4.96%), 엘앤에프(-4.32%) 등 2차전지주를 비롯해 HLB(-0.65%), 알테오젠(-8.92%) 등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주가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주인 HPSP(8.51%), 리노공업(5.47%) 주가는 급등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2.91%), 레인보우로보틱스(3.95%), JYP엔터테인먼트(1.82%) 주가도 올랐다. 

환율은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하락한 13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