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1조6천억 규모 신분당선 연장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 참여

주하영 기자 juhyhy@businesspost.co.kr 2024-01-18 14:4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신분당선 연장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에 참여한다.

쌍용건설은 18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쌍용건설은 이번 사업에 동명기술공단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쌍용건설, 1조6천억 규모 신분당선 연장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 참여
▲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 하은호 군포시장,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이 18일 군포시청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민자투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쌍용건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 하은호 군포시장,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역(신분당선)에서 의왕시 의왕역(1호선)을 거쳐 안산시 반월역(4호선)까지 14.54㎞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이다. 

3기 신도시인 군포·안산·의왕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는 약 1조6천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이고 앞으로 40년 동안 운영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군포시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협력과 행정 업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영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