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화재 가능성' 르노 SM3 포함 3개사 10만4120대 리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1-18 08:5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3개 업체가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르노코리아, 기아, 제이스모빌리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0만41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 '화재 가능성' 르노 SM3 포함 3개사 10만4120대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르노코리아 SM3. <국토부>

르노코리아 SM3 8만3574대는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모듈에 연결된 접지 배선 불량으로 수분이 모듈 내부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카렌스 RP 1만8944대는 LPG(액화석유가스) 연료펌프 내 연료공급 차단 밸브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공급이 차단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17일부터 리콜을 진행중이다.

제이스모빌리티 이티밴 1602대는 물품적재장치 내 창유리를 설치할 때는 화물의 탈락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호봉을 설치해야 하지만 기준과 다른 부품(보호플레이트)을 설치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