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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서울 면목동 모아타운 수주 변경계약 체결, 2개 구역 2700억 규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16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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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면목동에서 추진하는 모아타운 사업과 관련해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DL건설은 면목역1구역과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DL건설 서울 면목동 모아타운 수주 변경계약 체결, 2개 구역 2700억 규모
▲ DL건설이 면목역1구역과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변경도급계약을 체결했다.

DL건설은 이날 체결한 변경도급계약에서 공사금액 증가로 공시 기준금액(매출 5%이상)을 초과해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면목역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금액은 1243억5200만 원가량으로 DL건설의 2022년 개별기준 매출의 6.34%에 해당한다.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금액은 1482억9300만 원가량으로 DL건설의 2022년 개별기준 매출의 7.56% 규모다. 

DL건설은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의 내용은 공사진행 상황에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DL건설은 2022년 8월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냈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1221-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259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어 DL건설은 지난해 5월14일 면목역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236-6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435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DL건설은 면목역4구역(280세대)과 6구역(253세대) 시공권도 확보했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모아타운사업을 통해 약 185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22년 11월17일 서울시는 이곳을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지정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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