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엘앤에프 4분기 '어닝쇼크'에도 장중 5%대 강세, 주가 20만 원 회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1-16 10:5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에도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엘앤에프 주식은 전날보다 5.64%(1만700원) 높은 20만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엘앤에프 4분기 '어닝쇼크'에도 장중 5%대 강세, 주가 20만 원 회복
▲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엘앤에프는 전년 대비 47.2% 감소한 매출 6468억 원과 영업손실 2804억 원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시장전망치였던 69억 원을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제품 평가손실 900억원, 원재료 평가손실 1603억원 등 2503억원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포함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BNK투자증권이 실적부진 전망을 반영해 앨엔애프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내렸다. 삼성증권도 이날 기존 24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두고 지난해 4분기 대규모 비용을 반영한 것은 올해 수익성에 대한 부담이 경감할 것을 시사한다"면서 "다만 투자심리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선 고객사의 수요 회복 징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