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젤 리투아니아 불가리아서 '레티보' 품목허가 받아, "유럽만 30개국 진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1-16 10:3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이 리투아니아와 불가리아 등에서도 보톨리늄 톡신 제제인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최근 리투아니아와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등에서 보톨리늄 톡신 레티보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휴젤 리투아니아 불가리아서 '레티보' 품목허가 받아, "유럽만 30개국 진출"
▲ 휴젤(사진)이 16일 유럽 30개 국가에서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젤은 2022년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의견을 수령한 이후 같은 해 3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첫 선적하면서 국내 보톨리늄 톡신 기업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유럽 출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휴젤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빅5’를 포함 유럽 30개국 진출했다.

유럽은 중국, 미국과 더불어 세계 3개 보톨리늄 톡신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의료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전 대비 시술 연령층이 다양화되고 남성 소비자의 신규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7년 연속 국내 보톨리늄 톡신 1위 제품으로서 우수한 품질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유럽 내 영향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현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과 함께 의료진과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