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미글로벌, 277억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PM 용역 수주

주하영 기자 juhyhy@businesspost.co.kr 2024-01-15 09:2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글로벌이 노후한 에너지 인프라를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탈바꿈 하는 PM 용역을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GS파워와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건설사업관리)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글로벌, 277억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PM 용역 수주
▲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조감도. <한미글로벌>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2030년 1월까지 500MW(메가와트) 규모로 두 번에 나눠 진행된다. 한미글로벌은 시공단계의 책임감리와 총괄 건설사업관리 및 기술자문 등 PM 용역을 수행한다.

수주금액은 부가세 포함 277억 원으로 한미글로벌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의 7.4%에 해당한다.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LNG(천연가스) 복합발전소로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한 상태다.

노후한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사업을 완료하면 기존 450MW 규모였던 발전용량이 1천MW로 늘어난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도 최소화해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로 거듭난다.

한미글로벌 에너지인프라팀장 박병규 전무는 “1기 신도시 인근 발전소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향후 현대화 사업과 신규 증설 등 건설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서 지속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하영 기자

최신기사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